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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3/03  아침 (2)
  2. 2010/01/28  봄 v0.1
  3. 2010/01/25  시나브로 (2)
  4. 2010/01/20  one fine day
  5. 2010/01/18  double ego (2)
  6. 2010/01/15  소복하게 (2)
  7. 2010/01/13  with coffee


겨울, 일요일 그리고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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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  아침
─ category 가벼운 혀놀림


꽁꽁 언 한강변에 다다라서
아이러니하게 봄을 느낀다

갈라지는 얼음의 공명 소리
얼음 밑 기포들의 웅웅거림
사르륵 녹아가는 눈의 흔적

서기 2010년의 그 봄... v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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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가벼운 혀놀림


눈 나리고, 강물이 얼고
해 떠오고, 얼음은 녹고

모든 것은.. 시.나.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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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  조금씩 천천히
─ category 가벼운 혀놀림


해가 따뜻했던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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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  아침
─ category 가벼운 혀놀림



내가 죽고  내가 사는 나
내가 살고  내가 죽는 나

그 다름에 대한 느낌표와
그 경계선에 대한 물음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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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  double ego
─ category 가벼운 혀놀림


  내리고   덮힌다  

   얼마나 따뜻하게 해 주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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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  덮힌다
─ category 가벼운 혀놀림


이야기가 머문 자리

이야기가 앉을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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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  a story
─ category 가벼운 혀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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