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일요일 그리고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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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1/28 봄 v0.1
- 2010/01/25 시나브로 (2)
- 2010/01/20 one fine day
- 2010/01/18 double ego (2)
- 2010/01/15 소복하게 (2)
- 2010/01/13 with coffee
꽁꽁 언 한강변에 다다라서
아이러니하게 봄을 느낀다
갈라지는 얼음의 공명 소리
얼음 밑 기포들의 웅웅거림
사르륵 녹아가는 눈의 흔적
서기 2010년의 그 봄... v0.1
내가 죽고 내가 사는 나
내가 살고 내가 죽는 나
그 다름에 대한 느낌표와
그 경계선에 대한 물음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