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 & she
- 2010/03/16 together
- 2010/03/07 파랑 (5)
- 2010/02/28 better than yesterday (2)
- 2010/02/25 봄 v0.7 (4)
- 2010/02/22 a photograph (2)
- 2010/02/07 파란 겨울 (6)
- 2010/01/17 착시 (2)
창문 너머 소복한 겨울의 끝
따스함 담아 내던 봄의 시작
서기 2010년의 그 봄... v0.7
싫어라 찬 겨울이
좋아라 펼쳐 놓은
파란 바다
파란 하늘
푸른 향기
겨울이 전해 오는
상큼한 파란 선물
눈 내려 덮힌 철조망은 따뜻해 보인다
혹여라 내 최면에 그 가시덤불 잡으면
상처의 손바닥을 보게 될지도 모르지
색안경 뒷 편 진정한 색 볼 수 있기를
바위의 우직함 가슴에 품을 수 있기를
겨자의 매운 결단력을 지닐 수 있기를
겨자의 매운 결단력을 지닐 수 있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