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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6/09/26  Nikon F4s (14)
DSLR과 렌즈를 공유하겠다는 생각으로 Pentax ME를 방출 후...

참 사람이 우스운게
완전 기계식 Nikon FM2를 기웃거리다, '이거 뭐 이리 중고가가 비싸...' 하는 생각에
하이브리드(기계식+전자식)의 Nikon FE2를 기웃거리다, '이 가격이면 그래도 flagship인 F4 사도 돼겠네...'하는 생각에
결국엔 Nikon F4s 영입 완료.

FM2의 가격에 거품이 있다는 생각이다. (뭐... 시장 논리가 가격을 결정하는 것이니 뭐라 할 수는 없는 것이지만)




묵직한 디자인에 액정창조차 없는...
하지만, 카랑카랑한 셔터음과 객관적인 만족 평가를 여전히 받고 있는
왕년의 Nikon 플래그쉽, F4s로 다시금 필름 생활을 시작한다.


잘 찍어야겠다는 생각은 가져본 적 없다.
즐거우면 그만이고, 나 혼자 만족하면 그만인 것이 사진 아니겠나!



Nikon F4s 개요도 (From 제이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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