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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6/09/12  생활 스냅 (15)
  2. 2006/07/23  Pentax ME... 촌놈, 필카를 접하다 (8)

아무 내용도 없다.
그냥 심심하면 찰칵... 철컥... 소소한 눈의 자극을 기록으로 남겨두는 것.



... 이라 하기엔 거창(?)하고, 그저 출퇴근 길에 꼼지락 대는 재미있는 놀이 정도...



▒ by Pentax ME






▒ by D200

촌~놈...
...
촌놈이 운 좋게도 필카란걸 접해봤다.


디카와는 다른 느낌이라면...
작다.

그리고...
가벼운 '찰칵'이 아니라 숫제 '철~커덕'이다.


Pentax ME





메뉴얼도 구하지 못한 채, 굉장히 당황스러워하며
감으로 만지며 이리저리 테스트 샷들을 찍었다.

참... 디카와 다른 점이 또 하나 있구나.
현상을 위해 맡기고, 기다리고...
기다림의 미학(?)이 필요하더라.

아무튼 당연... 어색한 느낌이지만...
나의 싸구려 눈에도
펜탁스다운 색은 내가 알던 디카든... 이 필카든 똑같더군.

별책부록 28mm와 80-200mm도 써 봐야 하는데 엄두가 안난다.

좀 더 소화하면
필카의 세월의 맛이 우려내는
맛깔스런 사진 한 장쯤 건질 수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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